네이버 키워드 광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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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광고는 내가 찾고자 하는 정보의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해당 검색어의 검색 결과 영역에 보여지는 광고입니다.
키워드 광고에는 제목, URL, 설명 문구가 필수 사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제목: 1자 이상~15자 이내로 작성 (띄어쓰기 포함)
설명 문구: 20자 이상~45자 이내로 작성 (띄어쓰기 포함)
URL: 광고에 표시되는 표시 URL로, 실제로 광고 클릭시 연결되는 연결 URL은 다르게 설정 가능
네이버 아이콘: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네이버 페이, 네이버 톡톡 등의 아이콘 (선택)
네이버 광고는 광고 비용(비즈머니)가 있어야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선불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비즈머니를 충전한 다음 광고를 추가하게되면 네이버에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용자 검색 결과 화면에 광고를 노출시켜줍니다. 광고 비용은 노출된 광고가 클릭 되었을 때 비용을 차감하는 CPC 방식으로 과금됩니다.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 방식은 실제로 광고 클릭이 발생했을 때 과금 되는 방식을 말합니다. 즉, 클릭이 되지 않고 노출만 된 키워드 광고는 과금이 되지 않습니다.
키워드 광고가 다른 광고 대비 갖고 있는 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타게팅의 정확성이 높고,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이 보는 광고이다.
목적성이 전제되기에, 디스플레이 광고에 비해 클릭률이 높다.
CPC(Cost Per Click; 클릭당 비용) 과금 방식으로 합리적인 광고를 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둘 다 효과를 보기 좋은 광고이다.
상세 설정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위 여러 이점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포인트는 타게팅의 정확성이 높고, 목적성이 전제되기에 타 광고에 비해 클릭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타게팅의 정확성이란, 무작위 혹은 관련 있어보이는 사람 모두에게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이 아닌,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고자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을 타겟으로 광고를 노출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문에 무작위 대상 또는 모호한 관련자에게 광고를 노출했을 때와 비교해 클릭률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키워드 광고는 사용자가 검색할 때 노출되는 광고입니다. 사용자가 아무 목적 없이 검색하는 경우는 없으며, 보통 특정 키워드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혹은 특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합니다. 그런 사람을 타겟하여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타 광고에 비해 클릭률이 높게 측정되는 것입니다.